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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여기저기

[경북/경주] 경주 여행기 - 가배향주, 다인매운등갈비찜

by 미르아 2025.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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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가고 싶어서 어디로 갈지 고민하다가 경주로 정하게 되었다.

 

놀이공원 이야기를 하다가 한 번도 경주월드를 가본 적이 없다는 걸 알게 되어, 경주월드를 방문할 겸 경주로 여행지를 결정!

 

경주까지 차를 타고 가는 것은 처음이었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 않고 도착했다.


다만 날씨가 정말 너무 더워서 조금 힘들긴 했다. 해가 너무 쨍쨍해서

 

도착 후에는 먼저 첨성대를 방문해 사진을 찍고, 카페를 가기로 했다.

 
카페는 가배향주라는 곳이었는데, 사람들이 꽤 많았고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분위기가 좋았다.

 

 

 
메뉴로는 오레그랏세더치커피를 주문했다.
오레그랏세는 달달하고 맛있었는데, 연유가 베이스여서 그런 것 같았다.

 

중간에 십원빵쫀드기도 먹어보았는데 십원빵은 맛있었지만 쫀드기는 글쎄.....?


커피를 마시고 나니 배가 고파져서 등갈비찜을 먹으러 가기로 했다.
다인 갈비찜이라는 곳이었는데 블로그에도 글이 많길래 한 번 방문해보기로 했다.

 

 

 
매운 등갈비를 주문했는데 꽤 매콤하면서도 맛있었다.
주변을 보니 대부분 치즈볶음밥을 함께 주문하던데 치즈를 먹지 못해서 대신 계란볶음밥을 시켜봤다.
하지만 솔직히 계란볶음밥은 맛이 너무 없었다. 여기서는 그냥 남들처럼 치즈볶음밥을 먹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식사를 마친 후에는 황리단길을 조금 돌아다니다가 숙소로 갔다.
숙소에서는 야외에서 고기를 구워 먹기 위해 장을 보고 왔는데, 정말 잘한 선택이었던 것 같았다.
오랜만에 야외에서 구워 먹는 고기라 그런지 너무 맛있었다.

 

고기를 다 먹고 숙소로 들어와 맥주를 간단하게 마시다가 잠이 들었다.
첫날치고는 꽤 많이 돌아다닌 것 같고,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여행이었다.


다음날 경주 월드 탐방기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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