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이틀차 여행을 시작했다. 숙소를 꽤나 비싸고 이쁜 곳으로 예약했는데 얼리 체크인을 해줘서 조금 일찍 체크인을 할 수 있었다!
숙소는 치앙마이 샴록이라고 하는 곳인데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시다.

샴록호텔은 올드타운 내에 있고 근처에 절 마사지 같은 곳도 있다. 호텔은 정말 깔끔하고 숲 속에 있는 느낌이었다.


아담한 수영장도 있다. 사람이 거의 없었어서 자유롭게 수영을 할 수 있었다.


숙소가 있는 3층에서 찍은 풍경인데 진짜 이쁘다

숙소는 3층이었다. 더블룸이 없어서 트윈룸을 주셨는데 침대를 붙여준다고 하셨다.





숙소는 진짜 넓고 깔끔하고 좋았다. 비록 침대 프레임이 살짝 나와있고 각져셔 옆을 지나가 갈 때마다 무릎을 조금 계속 부딪혔지만 말이다.
에어컨도 잘 나오고 진짜 시원하고 좋았다.

저녁에 조명이 들어온 수영장인데 꽤나 이쁘다.
저녁을 먹기 위해 시장을 가던 도중 Big C 마켓이라는 곳을 발견해서 한번 들어가 봤다. 과일이 정말 저렴하다.


그 후 밥을 먹기 위해 야시장을 갔다.


진짜 사람이 엄청 많았다. 날은 그렇게 습하진 않아서 나름 시원했다.


꼬치 같은 경우는 1개에 25바트? 30바트 정도 했던 거 같은데 4개를 고르면 100바트였다. 각각 하나씩 먹었는데 저 네모난 꼬치는 맛있었는데 나머지는 너무 짜고 향신료 맛이 많이 났었다. 100바트면 4300원 정도였는데 막 싸지도 비싸지도 않은 가격 같았다.

꼬치랑 맥주를 먹고 후식으로 철판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둘째 날은 이렇게 숙소에서 수영과 시장에서의 저녁으로 마무리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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